기본 정보
| 부스 | R7324 |
| 국가 | FR |
| 웹사이트 | sipearl.com |
회사 소개
Sipearl은 고성능 컴퓨팅(HPC), 인공지능 및 데이터센터용 고성능·고에너지효율·보안 CPU를 전문적으로 설계하는 유럽 팹리스 기업입니다. 회사는 2019년 6월에 설립되어 European Processor Initiative(EPI) 프로젝트를 구현하고 유럽 내 고성능·고에너지효율 프로세서 기술의 보급을 추진합니다. Sipearl은 비상장 민간 기업으로 유럽연합과 프랑스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2020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인 운영 초기에 유럽연합 Horizon 2020 연구혁신 프로그램으로부터 740만 유로의 자금을 지원받았고 1세대 프로세서 Rhea1의 설계를 시작했습니다. Sipearl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에서 2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에 국제 연구개발 센터를 열어 Barcelona Supercomputing Center(BSC)를 비롯한 남유럽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거점을 마련했습니다. 이탈리아 연구개발 센터는 볼로냐에 있으며, 이 지역에는 University of Bologna, 이탈리아 최대 슈퍼컴퓨팅 센터 Cineca, ECMWF 등 HPC 및 AI 관련 기관이 있습니다. Sipearl은 과학 연구계, 슈퍼컴퓨팅 센터, IT·전자·자동차 산업의 주요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며 이들 기관은 회사의 이해관계자이자 고객 및 최종 사용자입니다. 당사의 프로세서 개발은 유럽의 디지털 및 기술 주권을 뒷받침하며 안보, 국방, 의학 연구, 에너지, 기후, 공학 분야의 방대한 전략 데이터 처리 수요에 대응합니다. Sipearl은 Arm과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여 확장성과 보안을 갖춘 Arm Neoverse V1 플랫폼 및 관련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생태계를 활용합니다. Sipearl은 Arm Neoverse V1 플랫폼 사용 라이선스를 보유한 유럽 유일의 기업이며 이를 Rhea1 프로세서 설계에 적용합니다. 설계 및 검증 분야에서는 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의 Veloce Strato 에뮬레이션 플랫폼, 반도체 전력 무결성 검증과 소비전력 저감을 위한 Ansys 기술, Synopsys의 IP를 채택했습니다. 프로세서 제조는 대만 TSMC에 위탁하며 Rhea1의 설계와 테이프아웃을 완료했습니다. Sipearl은 총 1억 3,000만 유로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마쳤고 시리즈 B 라운드를 시작했습니다. 이 1억 3,000만 유로의 자금 조달은 유럽 팹리스 반도체 업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시리즈 A 라운드입니다. 투자자 및 재정 지원 기관에는 Arm, Atos Group 산하 Bull, European Innovation Council(EIC) Fund, France 2030과 French Tech Souveraineté를 통한 프랑스 정부, 대만의 Cathay Venture가 포함됩니다. European Innovation Council은 EIC Accelerator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회사를 지원합니다. HPC 생태계에서는 Bull 및 HPE와 파트너십을 맺고 최종 사용자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AMD, Intel, NVIDIA와도 협력합니다. 협력 대상에는 AMD Instinct 가속기, Intel Ponte Vecchio GPU 제품군, NVIDIA의 가속 컴퓨팅 및 네트워킹 제품군이 포함됩니다. Sipearl은 GSA, ANRT, France Digitale, France Deeptech, Teratec, Systematic 등의 기술 및 연구개발 단체에 가입해 있습니다. 기타 참여 단체로는 JEDI Foundation, PlayFrance.digital, GIM, Industrial Alliance on Processors and Semiconductor Technology, CISPE.cloud 및 INSIDE Industry Association이 있습니다. 유럽 HPC 연구혁신을 촉진하는 ETP4HPC 싱크탱크와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지역의 디지털 기술 클러스터 Minalogic에도 가입해 있습니다. PlayFrance.digital에는 300개 이상의 프랑스 디지털 산업 기업이 참여하며 Sipearl은 이러한 회원 활동을 통해 프랑스와 유럽의 반도체·딥테크·산업 연구개발 네트워크에 참여합니다. 회사는 채용 다양성 증진, Ikoula의 친환경 서버 활용, 인재 밀집 지역 인근에 사무소 개설, 종이 사용 축소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합니다. Sipearl은 2023년 12월 첫 탄소발자국 평가를 시작했고 2025년에 2024년 수치를 반영한 새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당사의 고성능·저전력 마이크로프로세서 기술은 질병 조기 발견, 기후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제품과 서비스 품질 개선 등 사회·환경적 과제에 대응합니다.
전시 제품
1세대 Rhea1은 HPC 및 인공지능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된 유럽의 고성능·고에너지효율 서버 CPU로, Arm Neoverse V1 코어 80개와 트랜지스터 610억 개를 탑재합니다. Rhea1은 유럽에서 설계된 복잡도가 높은 서버 CPU로, 슈퍼컴퓨팅과 AI 처리에서 계산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함께 추구합니다. Rhea1의 각 코어에는 256비트 Scalable Vector Extension(SVE) 장치 2개가 내장되어 HPC 및 AI 워크로드의 벡터 연산을 처리합니다. 메모리 구조에는 패키지 내부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스택 4개가 통합되어 넉넉한 메모리 용량과 높은 전송 대역폭을 제공합니다. Rhea1은 채널당 DIMM 2개(2DPC)를 지원하는 DDR5 인터페이스 4개와 PCIe Gen5 레인 104개도 제공합니다. 패키지 내부 HBM의 용량과 대역폭을 활용해 HPC 및 AI 워크로드에서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부동소수점 연산당 데이터 대역폭을 나타내는 byte-per-flop 비율을 개선하도록 설계했습니다. Rhea1은 Arm 기반 아키텍처로 상당한 에너지를 절감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타사 GPU, AI 및 양자 가속기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세서는 백도어나 킬 스위치가 없는 보안 설계를 채택하며 안전한 종단 간 네트워크 전송을 통해 데이터를 보호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에는 성숙한 Arm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활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컴파일러, 라이브러리 및 도구가 Rhea1을 지원합니다. Rhea1은 프로세서 설계를 마친 뒤 대만 TSMC에서 제조되고 있습니다. 1세대 Rhea1 CPU는 2026년 말 출시될 예정입니다. Rhea1은 독일의 JUPITER에 탑재될 예정이며 JUPITER는 유럽 최초의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이며 엑사스케일은 초당 10억의 10억 배에 해당하는 연산을 의미합니다. JUPITER는 Forschungszentrum Jülich가 운영하고 Bull과 ParTec 컨소시엄이 구축하며 Sipearl은 이 엑사스케일 시스템의 프로세서 공급 계약을 수주했습니다. 2세대 Rhea2 프로세서는 프랑스 Alice Recoque 슈퍼컴퓨터의 스칼라 연산 파티션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 시스템은 유럽의 두 번째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입니다. Alice Recoque는 파리 인근 Bruyères-le-Châtel의 CEA TGCC 시설에 설치될 예정이며 Bull이 해당 슈퍼컴퓨터 사업 계약을 수주했습니다. Alice Recoque 조달은 EuroHPC JU와 GENCI, CEA, SURF, GRNT로 구성된 Jules Verne 컨소시엄이 발표했습니다. Rhea1과 후속 세대 CPU는 슈퍼컴퓨터와 서버에 적용되어 안보, 국방, 의학 연구, 에너지, 기후, 공학 분야의 과학·산업·사회적 과제를 지원합니다. 이 프로세서들은 대규모 연산 능력이 필요한 전략적 응용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탄소발자국 감축과 유럽의 기술적 자립 강화도 설계 목표에 포함합니다.
역량 및 제품
- HPC/AI 데이터센터 CPU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