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EON CITY

SEMICON Taiwan 2026 참가업체 · 부스 R7312

부스 R7312국가 KR제품 주제 2개
전시회 정보

기본 정보

부스R7312
국가KR
웹사이트www.icheon.go.kr/eng
참가업체 정보

회사 소개

ICHEON CITY는 경기도의 지방자치단체이다. 시 기본정보에 따르면 2023년 11월 기준 인구는 233,286명으로 내국인 222,652명, 외국인 10,634명이며 104,222세대, 인구밀도는 ㎢당 501명이다. 총면적은 461.4㎢로 농지 167.8㎢, 임야 160.1㎢를 포함한다. 행정구역은 2읍, 8면, 4동이며 행정조직은 5국, 1센터, 4담당관, 2직속기관, 2사업소, 41과, 14읍면동으로 구성된다. 주택은 98,672호, 도로는 439.4km, 상수도 보급률은 97%로 제시된다. 기업 통계는 1,234개사 46,309명으로, 대기업 8개사 22,045명, 중견기업 26개사 4,765명, 중소기업 1,200개사 19,499명이다. ICHEON CITY는 한국을 대표하는 도자문화 도시이자 UNESCO Crafts and Folk Arts 창의도시이다. 2010년 7월 한국 최초로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 UNESCO 창의도시에 지정되었으며, 도예가와 관련 산업, 교육기관, 연구자가 연결된 도자 인프라를 보유한다. 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를 통해 한국 전통 도자문화를 해외에 알리고 다른 창의도시와 문화교류를 추진한다. 2018년 6월 12일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열린 분과 연례회의에서 한국 창의도시 중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 최초의 의장도시로 선출되어 2021년 9월까지 역할을 수행했고 이후에도 교류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반도체 인력 육성에서는 한국 유일의 반도체 특성화 대학으로 소개된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천시 반도체융·복합교육센터를 운영한다. 학생부터 장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반도체 전문교육을 실시해 관내 반도체 기업의 인력난 완화와 취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국내외 박람회 참여도 투자유치 홍보활동의 한 방식으로 활용한다. 2023년 11월 시 통계의 예산 규모는 1조 5,327억 원이며 일반회계 1조 2,676억 원, 특별회계 2,651억 원으로 제시된다. 재정자립도는 39.77%, 재정자주도는 51.07%로 적혀 있다. 시의 UNESCO 페이지는 2022년 기준 Creative Cities Network가 93개국 295개 도시로 구성되며 공예와 민속예술, 문학, 영화, 음악, 디자인, 미디어아트, 음식의 7개 분야로 나뉜다고 설명한다. ICHEON CITY는 이러한 도시·산업·재정 기반 위에서 문화 국제교류와 반도체 인력양성을 병행한다. 1,234개 기업과 46,309명의 고용 규모는 반도체융·복합교육센터가 관내 기업의 인력난 완화를 목표로 하는 산업 배경과도 연결된다. 문화 분야에서는 UNESCO 네트워크의 의장도시 경험이 있고, 산업 분야에서는 교육과 투자유치 홍보를 함께 추진한다.

참가업체 정보

전시 제품

이천의 도자 역사는 한국 도자기의 장기적인 발전 과정 속에서 설명된다. 한반도에서는 약 1만 년 전부터 토기를 만들고 사용했으며 이후 고온 소성 기술이 발달해 삼국시대에는 더 단단한 토기가 제작되었다. 9~10세기에는 청자와 백자 생산이 발전했고 12세기 고려시대에는 비취색 청자, 상감청자, 동화청자가 만들어졌다. 이후 분청사기를 거쳐 조선 백자로 이어졌으며 약 1467년에는 왕실과 관청용 백자를 생산하는 사옹원 분원 관요가 설치되었다. 이천에서는 청동기시대부터 토기 생산 흔적이 확인되고 16세기 초 기록에서도 백옥과 도기가 지역 특산품으로 나타난다. 시 곳곳에는 조선시대 가마터가 남아 있고 1945년 광복과 한국전쟁 이후 전통 도자는 점차 안정을 되찾았다. 서울과 가깝고 원료와 땔감이 풍부하며 전통 가마와 제작방식을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전국의 도공들이 모여 한국 도자문화의 중심지로 성장했다. 1987년부터 이천도자기축제가 매년 열렸고 2010년 UNESCO 창의도시 지정은 이천 도자의 국제화, 산업 발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현재 이천 전역에는 약 420개 공방이 있으며 청자, 백자, 분청사기, 옹기, 조형도자 등 다양한 제품과 작품을 만든다. 많은 소규모 공방이 물레와 장작가마 같은 전통 수작업을 중시하며, 한국 도자 명장과 이천 도자 명장이 전통을 잇고 신진 작가들은 새로운 형식과 기법을 탐구한다. 역사 자료는 1884년 관요가 민영화된 뒤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전통 도자의 연속성이 약해졌고 1945년 광복과 한국전쟁 이후 점차 안정을 회복했다고 설명한다. 외부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상태에서 고유 전통과 문화를 보존한 점도 한국 도자의 가치로 언급된다. 18세기 영조·정조 재위기인 1724~1800년에는 백자가 다시 번성하면서 큰 기형과 섬세한 장식이 나타났다. 오늘날 이천의 공방과 명장, 신진 작가들은 이 장기간의 전통을 현대 제작과 산업으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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